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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: 고려대 편입 사회논술 후기리뷰 2023. 12. 19. 21:39728x90반응형SMALL
올해 고대 편입 TO는 정말 풍비박산... 이었다.
준비했던 학과가 있었지만 이번해에 열리지 않아서 다른 학과로 썼는데 너무 아쉬웠음 ..
학계서도 다 미리 작성했다가 짧은 시간에 바꿔서 제출해야했다.
유독 입시철만 되면 정말 칼바람이 부는데, 올해는 유독 더 그랬던 것 같다.
바람도 엄청 날리고 일찍 도착했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학교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기다렸다.
같은 선생님께 논술 수업 받은 분을 마주쳤는데 그냥 모르는척 했음.

줄이 정말 길었다. 부모님이랑 온 대학생들도 꽤나 많았던 것 같다. 특히 김0편입 교재는 다들 한 권씩 들고 계셨던 것 같음.
고대 시험장은 일찍 도착했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줄이 너무 길어 시험시작 5분전에 다녀올 수 있었다. 화장실은 진짜 미리 가는 것 추천 드립니다.
문제 난이도:
문제 유형은 별반 다를게 없었다. 1번은 요약형, 2번은 평가 제시문 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.
긴장을 많이 하지 안았더라면 괜찮았을 것 같다.
확실한건 첫 번째 제시문이 요약을 해야했는데, 평상시 쉽게 했던 요약형이 조금 힘들었다.
개요 작성의 중요성을 매우 느꼈던 상황.
겨우 시험 시간내에 다 작성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개요 확인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았다.
40분 전 ,30분 전, 10분 전, 5분 전 시간 체크를 감독관님이 해주셨다.
실력자들이 많은 것 같았는데,,, 올해 경쟁률도 치열했기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. 아마 다들 연대 편입시험에 올인해야지 라고 생각하실듯. 다들 어떻게 느끼셨을지 궁금하기도 .
학원 수업 같이 들었던 분들이 어려웠다고 하는걸 보니 ( 예전에도 편준 하셨던 분들) 난이도가 마냥 쉽지는 않았나보다.
무휴학 병행이라, 현 시점에도 학교 기말고사와 편입 시험 기간이 겹쳐서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뽑아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. 아쉽긴 했지만 후회는 없었음
어쨌든 올 해 마무리가 되어가는데,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.
물론, 안된다면 그것 역시도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한다.
어쨌든 중요한건 현재의 나 자신이기에 놓는 연습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.
그래도? 합격하길!728x90반응형'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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